시사매거진 2580 내용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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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집의 가사도우미 , 운전기사 축구교실 돈 지급

 

2. 회사기부 옷을 돈주고 팜

 

3. 축구교실 수석코치에게 차범근 개인비서일 함.

   (부동산 월세, 세금, 딸 대학등록금 은행셔틀)

 

4. 개노가다 수석코치 급여 미지급

 

기사들 내용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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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전 감독의 축구교실이 서울시 기준보다 높은 수강료를 받거나 친인척 채용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소속 코치에게 잔심부름까지 시키면서 퇴직금을 주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2580’에서는 차 전 감독의 축구교실에 대한 보도가 나왔다. 

방송에 따르면 차범근 축구교실의 수강료는 주 1회 월 5만 원, 주 3회 월 12만~13만 원으로 서울시 기준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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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축구교실은 서울시로부터 허가를 받아 매달 220만 원 저렴하게 서울 한강 축구장을 빌려 쓰고 있다. 이에 따라 수강료는 서울시 기준에 맞추게 돼 있다. 서울시가 정해놓은 수강료는 1시간 기준 1회 월 4만 원, 주 2회 6만 원, 주 3회는 7만 원이다.

 
또 차범근 축구교실로부터 부당하게 해고됐다고 주장하는 코치 A 씨는 “무상으로 후원받은 유니폼을 판매했다”면서 “축구교실의 직원들은 차 전 감독의 지인이나 친인척인데 출근을 제대로 하지 않아도 법인으로 급여는 꼬박꼬박 지급해 왔다”고 폭로했다. 

A씨는 “10년 동안 차범근 축구교실에서 일하며 상가 월세 관리부터 잔심부름까지 맡아 왔다. 그런데 부당한 이유로 퇴직금도 못 받고 해고됐다”고 밝혔다.

 

차두리 , 차범근은 이에 대한 답변은 "진실은 밝혀질것"

차범근 축구교실이 임금 체불, 친인척 고용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차두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차두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알면서 진실은 다 묻어 두고…모든 것이 밝혀질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차범근 축구교실 의혹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2580’에서 차 전 감독의 축구교실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타면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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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두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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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전 감독의 축구교실이 서울시 기준보다 높은 수강료를 받거나 친인척 채용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소속 코치에게 잔심부름까지 시키면서 퇴직금을 주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되며 논란이 가중됐다.

특히 차범근 축구교실로부터 부당하게 해고됐다고 주장하는 코치 A 씨는 “무상으로 후원받은 유니폼을 판매했다”면서 “축구교실의 직원들은 차 전 감독의 지인이나 친인척인데 출근을 제대로 하지 않아도 법인으로 급여는 꼬박꼬박 지급해 왔다”며 “일하며 상가 월세 관리부터 잔심부름까지 맡아 왔다”고 폭로했다.

 

제생각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축구교실을 운영해야하는데..

빼먹겠다는 마음으로 운영하는것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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