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0년대생이라서.. 개인적으로 노이즈 전주부분만

 

들어도 기억이 아주 생생합니다.

 

오늘 검색어 랭크도 하고 기념으로 포스팅합니다.

 

기사들 먼저 검색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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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올드스쿨'에서 그룹 노이즈 멤버들이 1년 간 서로 연락이 안 됐던 이유를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월.월.추' 코너에는 노이즈, 개그맨 한민관이 출연했다.  

 

이날 홍종구 한상일 김학규는 각자의 근황을 전했다. 그중 김학규는 "회사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DJ 김창렬이 "연기를 하지 않았었냐"고 묻자, 김학규는 과거 영화에도 출연했던 일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는 "제대하고 우연히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 양아치들이 노래하는 신의 안무를 맡았던 적이 있다. 그게 계기가 돼서 나도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멤버들은 이날 방송에 함께 하지 못 한 다른 멤버 천성일의 근황을 소개하기도 했다. 홍종구는 "지금 성일이에게 중요한 시기다. 현재 준비하는 큰 프로젝트가 있어서 함께 하지 못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이즈 멤버들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학규는 "지금도 떨리고, 앞으로 어떻게 예전처럼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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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홍종구는 "과거 노이즈 활동을 중단한 이후 꾸준히 만나고 연락하고 지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종구는 "한동안 연락을 못 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게 한상일이 우리와 상의 없이 노이즈 이름으로 앨범을 냈을 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로 앨범 안 내기로 합의했었는데, 앨범을 냈더라. 그래서 전화했더니 안 받더라. 한상일이 한 1년 간 우리 연락 안 받다가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됐다"고 덧붙여 한상일을 당황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노이즈 김학규가 전성기를 떠올렸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노이즈의 홍종구 한상일 김학규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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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종구는 "인기가 많았지만, 그래봤자 3순위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억에 남는 팬이 있냐"라고 김창렬의 물음에 김학규는 "팬레터를 받은 기억밖에 없다"며 하루에 800통의 팬레터를 받은 사실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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