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과 김유정의 구르미 그린 달빛 스틸컷 공개 됬습니다. 다들 기대하신것 만큼 케미가 뛰어납니다.

 

이드라마는 원작인 웹소설 구르미 그린 달빛 을 드라마로 만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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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캐스팅만으로도 화재가 되었습니다.

 

'구름시' 신조어가 탄생이 될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드라마로 KBS 2TV 에서 월화 드라마로 방영예정입니다.

 

 

 

그런대 진짜 꽃 비주얼 인정 할만큼 잘 어울립니다.

 

아래는 기사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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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의 박보검은 곤룡포로 완성된 꽃비주얼을 자랑했고, 김유정은 치마 대신 내관복을 입었음에도

 

‘예쁨’이 묻어난다. 무엇보다도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눈빛은 완벽하게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완성했

 

다. 사랑스러운 눈빛은 타에 추종을 불허합니다.  

특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 김유정의 국보급 비주얼보다 더 기대되는 건 바로 이들 커플의 새로운 연기 도

 

전입니다. 방송가 안팎에서 ‘착한 남자’로 유명한 박보검은 첫 사극 도전작에서 츤데레 캐릭터를 연기한다. 김유정은

 

첫 남장 여자 캐릭터를 만났다. 여자의 몸으로 덜컥 내시 시험에 합격, 궁 밖에서 악연으로 만났던 화초서생 이영과 재

 

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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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달 초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여름 사극 촬영 현장은 힘든 것으로 유명하지만, 두 남녀

 

주인공의 ‘성실함’과 청춘의 기운은 촬영장을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 채우고 있다고 한다. 김유정과 함께 있으

 

면 이와 같은 두 배우의 케미가 왕세자와 내시 커플의 궁중 로맨스라는 신선한 설정과 스토리와 만나 드라마에 대한 기

 

대감을 더하고 있다. 사실 박보검과 김유정이라는 배우만으로도 화재를 몰고 오는데, 여기에 설정과 스토리가 더해진다

 

면 상상만으로도 재밌을거라 생각합니다.

 

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에서 친구들에게는 '등신'으로 불리는 어리숙하지만 귀여운 순진무구한 소년이자, 천재 바둑기사의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고독이 깃든 반전 매력의 최택 역할을 연기했다. 박보검은 서너 번의 오디션 끝에 이 드라마에 캐스팅 되

 

면서 배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고, 드라마가 2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로 막을 내리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이 동시에 주목

 

한 차세대 스타로 성장하였다. 그이후 연기대상 및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김유정은 2015년 앵그리맘 드라마에 출연하여 이 작품은 한때 날라리였던 엄마가 딸의 학교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 고등학생으

 

로 돌아가는 이야기로 극중 조강자의 딸이자 영리하고 시크한 성격의 고등학생 오아란 역할을 맡아 극 초반 학교 폭력

 

과 따돌림의 후유증으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자해와 실어증 증상을 실감나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바 있습니다.



한편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로맨

 

스. ‘연애의 발견’의 김성윤 PD가 또 한 번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력으로 새로운 사극 로맨스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로 오는 8월1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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