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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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총먼지(TSP), 지름이 10㎛ 이하인 미세먼지, 지름이 2.5㎛ 이하인 초미세먼지로 나뉜다. 이 가운데 10㎛ 이하의 미세먼지는 사람의 폐까지 깊숙이 침투해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의 4분의 1크기밖에 되지 않는 아주 작은 먼지로, 사람의 눈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미세먼지와 마찬가지로 자동차나 화석연료에서 발생한다. 미세먼지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기도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대부분 폐까지 침투해 심장질환과 호흡기 질병 등을 일으킨다.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는 것은 여기에 포함된 각종 중금속과 오염물질 때문입니다. 특히 미세먼지는 지름이 10 마이크로미터 이하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정도로 작기때문에, 호흡기에 침투하여 호흡기 질환, 심장질환, 혈액과 폐의 염증반응을 일으키며,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눈병과 알레르기를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초미세먼지 대처방법 ( 내몸은 내가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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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외 활동을 자제 !

 

미세먼지는 가능한 접촉히지 않는 것이 최선의 대처방법이다.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외출이나 실외 운동, 산책을 피하고 꼭 외출해야한다면 황사마스크는 필수 !!

 

2. 외출후 먼지를 털자 !

 

흐르는 물에 코세척을 하고 얼굴과 손을 자주 씻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외출 후 집에 왔을때는 꼭 손발을 씻고, 세수를 해야 합니다

 

3. 실외환기 보류 !

 

 

 

미세먼지 60 이상일때는 환기를 자제하는 것이 좋고 청소 할때는 진공청소기보다는 물걸레질을 통해 먼지를 제거하는것이 좋습니다 ! 미세먼지는 온도가 낮은 이른 새벽과 저녁시간에는 지표면에 가까이 머물고, 기온이 올라가는 낮에는 대기 위쪽으로 이동하므로 실내 환기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미세먼지 농도 가 낮을때를 골라서 환기하는것이 좋습니다 !

 

4.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 !

 

대기오염이 심해질수록 미세먼지는 심해지기때문에, 다같이 건강한 사회를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야외 바비큐 등을 자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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